2008. 12. 6. 11:13
최고의 요리비결 12월5일(금) <임종연의 초겨울 건강요리> 통삼겹김치찜 / 무굴생채
2008. 12. 6. 11:13 in 먹거리/구이,찜
<통삼겹김치찜>
- 재료
돼지고기(통삼겹, 800g), 묵은지(1/2포기),
멸치다시마장국(6컵), 쪽파(70g), 고춧가루(1T), 설탕(약간)
- 돼지고기 양념 재료
청주(2T), 다진 마늘(1T), 후추(약간), 참기름(1T)
==================================================================
- 재료 준비
1. 돼지고기(통삼겹, 800g)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해 준비한다
2. 묵은지(1/2포기)는 속을 털어 준비한다
* TIP
묵은지가 너무 시거나 짤 경우 물에 씻어 준비하고
간이 적당할 때에는 그대로 사용하세요~
- 돼지고기 양념하기
통삼겹살에 청주(2T), 다진 마늘(1T), 후추(약간), 참기름(1T)을 넣고 버무린 다음
20~30분 동안 재운다
- 끓이기
1. 냄비에 통삼겹살과 김치를 넣고 멸치다시마장국(6컵)을 붓는다
2. 냄비 뚜껑을 덮은 다음 40분 정도 끓인다
3. 40분 정도 끓인 통삼겹김치찜에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한 쪽파(70g)를 넣는다
4. 고춧가루(1T)와 설탕(약간)을 넣는다
* TIP
간이 짤 경우 두부를 곁들이면 두부에 간이 배어 간을 알맞게 맞출 수 있어요~
- 담기
통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 TIP
통삼겹살에 묵은지를 곁들이면 삼겹살의 담백한 맛이 살아나고
고기의 누린내도 없어져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담기
김치를 담은 다음 쪽파를 먹음직스럽게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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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생채>
- 재료
무(600g), 청갓(100g), 미나리(50g), 쪽파(100g)
굴(200g), 참기름(약간), 통깨(적당량)
- 양념 재료
고춧가루(5T), 소금(1 1/2T), 설탕(1T),
다진 마늘(1/2T), 다진 생강(1/2t), 2배 식초(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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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무(600g)는 채썬다
* TIP
가을무는 맛이 달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 좋아요~
- 재료 준비
1. 청갓(100g), 미나리(50g), 쪽파(1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굴(200g)은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준비한다
* TIP
자연산 굴은 양식 굴에 비해 크기가 작고 우윳빛이 진하답니다~
- 버무리기
1. 무는 고춧가루(5T)를 넣어 버무린다
2. 소금(1 1/2T), 설탕(1T), 다진 마늘(1/2T), 다진 생강(1/2t), 2배 식초(2t)를 넣어 버무린다
3. 쪽파와 청갓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
* TIP
무굴생채에 2배 식초를 사용하면 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 양념이 더 잘 배어요~
- 버무리기
1. 굴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2. 미나리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3. 참기름(약간)을 넣고 섞는다
4. 통깨(적당량)를 넣어 버무린다
* TIP
겨울이 제철인 굴은 무국, 미역국의 시원한 맛을 살려준답니다~
- 담기
완성된 무굴생채를 먹음직스럽게 담는다
- 재료
돼지고기(통삼겹, 800g), 묵은지(1/2포기),
멸치다시마장국(6컵), 쪽파(70g), 고춧가루(1T), 설탕(약간)
- 돼지고기 양념 재료
청주(2T), 다진 마늘(1T), 후추(약간), 참기름(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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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1. 돼지고기(통삼겹, 800g)는 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해 준비한다
2. 묵은지(1/2포기)는 속을 털어 준비한다
* TIP
묵은지가 너무 시거나 짤 경우 물에 씻어 준비하고
간이 적당할 때에는 그대로 사용하세요~
- 돼지고기 양념하기
통삼겹살에 청주(2T), 다진 마늘(1T), 후추(약간), 참기름(1T)을 넣고 버무린 다음
20~30분 동안 재운다
- 끓이기
1. 냄비에 통삼겹살과 김치를 넣고 멸치다시마장국(6컵)을 붓는다
2. 냄비 뚜껑을 덮은 다음 40분 정도 끓인다
3. 40분 정도 끓인 통삼겹김치찜에 5cm 길이로 썰어 준비한 쪽파(70g)를 넣는다
4. 고춧가루(1T)와 설탕(약간)을 넣는다
* TIP
간이 짤 경우 두부를 곁들이면 두부에 간이 배어 간을 알맞게 맞출 수 있어요~
- 담기
통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는다
* TIP
통삼겹살에 묵은지를 곁들이면 삼겹살의 담백한 맛이 살아나고
고기의 누린내도 없어져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담기
김치를 담은 다음 쪽파를 먹음직스럽게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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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생채>
- 재료
무(600g), 청갓(100g), 미나리(50g), 쪽파(100g)
굴(200g), 참기름(약간), 통깨(적당량)
- 양념 재료
고춧가루(5T), 소금(1 1/2T), 설탕(1T),
다진 마늘(1/2T), 다진 생강(1/2t), 2배 식초(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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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준비
무(600g)는 채썬다
* TIP
가을무는 맛이 달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면 좋아요~
- 재료 준비
1. 청갓(100g), 미나리(50g), 쪽파(10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굴(200g)은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준비한다
* TIP
자연산 굴은 양식 굴에 비해 크기가 작고 우윳빛이 진하답니다~
- 버무리기
1. 무는 고춧가루(5T)를 넣어 버무린다
2. 소금(1 1/2T), 설탕(1T), 다진 마늘(1/2T), 다진 생강(1/2t), 2배 식초(2t)를 넣어 버무린다
3. 쪽파와 청갓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린다
* TIP
무굴생채에 2배 식초를 사용하면 물이 많이 생기지 않아 양념이 더 잘 배어요~
- 버무리기
1. 굴을 넣고 살짝 버무린다
2. 미나리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3. 참기름(약간)을 넣고 섞는다
4. 통깨(적당량)를 넣어 버무린다
* TIP
겨울이 제철인 굴은 무국, 미역국의 시원한 맛을 살려준답니다~
- 담기
완성된 무굴생채를 먹음직스럽게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