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메기 모둠채소 쌈
- 과메기 모둠채소 쌈 재료
과메기(5마리), 실파(10줄기), 풋고추(4개), 다시마(1팩),
알배추(1/2통), 통마늘(6톨), 김(8장)
- 과메기 양념 재료
참기름(2T), 간장(1/2T), 청주(1T)
-사과고추장 재료
사과(250g), 마늘(50g), 2배식초(5T), 간장(1T), 고춧가루
고추장(1컵), 레몬즙(1컵), 생강즙(1T), 고추냉이(1 1/2T),
설탕(4T), 올리고당(1/3컵), 참치액(1T), 연겨자(1t),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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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비 요리상식
과메기란?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건조한 것으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요~
-재료 준비
과메기(5마리)는 적당하게 썬다
달구어진 팬에 과메기, 참기름(2T), 청주(1T), 간장(1/2T)을 넣는다
*TIP
과메기는 양쪽으로 구우면 푸른 껍질이 벗겨져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껍질 쪽이 위로가게 해서 한 번만 구워주세요
*TIP
청주는 비린 냄새를 잡아주고, 맛술은 생선을 단단하게 해준답니다~
과메기를 구울 때는 청주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아요~
*TIP
참기름은 과메기의 비린 맛을 상쇄 시켜줘 좋답니다~
-사과 고추장 소스
1.믹서에 마늘(50g), 사과(250g), 2배 식초(5T), 간장(1T)을 넣고 간다
2.고춧가루(2T)를 넣고 저어준다
3.고추냉이(1 1/2T), 생강즙(1T)을 넣는다
4.올리고당(1/3컵)을 넣는다
5.고추장(1컵)을 넣고 저어준다
6.레몬즙(1컵)을 넣는다
7.참치액(1T), 연 겨자(1t), 후추(약간), 설탕(4T)을 넣는다
*TIP
사과 고추장은 숙성될수록 새콤달콤한 맛이 진해져 아이들도 좋아해서
겨울철에 오징어나 브로콜리 등 채소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좋아요~
*TIP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숙성시키면 새콤달콤한 사과고추장 소스를 즐길 수 있어요~
-굽기
과메기는 적당히 익힌다
-과메기 모둠 채소
1.김(8장)은 먹기 좋게 자른다
2.통마늘(6톨)은 도톰하게 썬다
3.풋고추(4개)는 송송 썬다
4.실파(10줄기)는 적당하게 썬다
*TIP
파는 위장을 강화해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중화시켜주는 해독작용이 있어 생선요리에 좋아요~ ~
-과메기 모둠 채소
알 배추(1/2통)는 밑동을 제거한다
배추, 실파, 적당히 썬 데친 다시마(1팩), 김을 담는다
*TIP
다시마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1T)를 넣고 데치면
푸른 빛깔이 더 선명하고 싱싱해여 좋아요~
-과메기 모둠 채소
과메기는 먹음직스럽게 담는다
*TIP
과메기는 사과 고추장 소스로 조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TIP
철분이 부족하면 짜증이 많아지고 얼굴이 창백해져요~
과메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답니다~
-과메기 모둠채소
썬 고추와 마늘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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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침
-재료
굴(300g), 레몬(1/2개),
밤(4개), 배(1/4개), 실파(6~7줄기), 로메인레터스(5장)
소금(약간)
-굴 무침 소스 재료
올리고당(2T), 고춧가루(3T), 고추장(1T), 까나리액젓(2T),
깨소금(2T), 간장(1T), 참기름(1T), 다진마늘(1T),
소금(약간),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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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무침 소스
고추장(1T), 다진 마늘(1T), 고춧가루(3T), 간장(1T), 참기름(1T), 까나리 액젓(2T), 깨소금(2T), 소금(약간), 후추(약간), 올리고당(2T)을 넣는다
-굴 무침
1.배(1/4)는 채친다
2.밤(4개)은 둥글게 편으로 썬다
3.굴(300g)에 레몬(1/2개)을 짜서 뿌린다
*TIP
굴에 레몬을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레몬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아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도 향상돼 좋아요~
-굴 무침
굴은 체에 놓고 물을 뺀다
*TIP <어리굴젓>
자연산 작은 굴(1kg)로 마늘은 넣지 말고 꽃 소금(3T)에 30분 재운 다음, 채에 물기를 뺀 후 그 물에 고춧가루(1컵), 꿀(1T), 다진 생강(3톨), 소금(약간), 후추(약간)을 섞어 3일정도 삭히면 서산 어리굴젓이 된답니다~
-굴 무침
소스에 밤, 배, 굴을 넣고 버무린다
*최요비 요리상식
로메인상추(Romane Lettuce)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로, 샐러드나 쌈 채소로 이용되는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굴 무침
로메인상추(5장)는 보기 좋게 놓는다
*TIP
로메인상추는 잎은 가위보다는 칼로 살짝 끝 부분을 썰어주면 더욱 보기 좋아요~
-굴 무침
굴은 로메인상추 위에 얹는다
*TIP
파의 하얀 부분은 양념으로 쓰고 고명에는 파란 부분을 쓰면 좋아요~
-굴 무침
1.실파는 송송 썬다
2.실파를 솔솔 뿌린다
3.숙성시킨 소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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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메기 모둠채소 쌈 재료
과메기(5마리), 실파(10줄기), 풋고추(4개), 다시마(1팩),
알배추(1/2통), 통마늘(6톨), 김(8장)
- 과메기 양념 재료
참기름(2T), 간장(1/2T), 청주(1T)
-사과고추장 재료
사과(250g), 마늘(50g), 2배식초(5T), 간장(1T), 고춧가루
고추장(1컵), 레몬즙(1컵), 생강즙(1T), 고추냉이(1 1/2T),
설탕(4T), 올리고당(1/3컵), 참치액(1T), 연겨자(1t),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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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비 요리상식
과메기란?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바닷바람에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건조한 것으로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요~
-재료 준비
과메기(5마리)는 적당하게 썬다
달구어진 팬에 과메기, 참기름(2T), 청주(1T), 간장(1/2T)을 넣는다
*TIP
과메기는 양쪽으로 구우면 푸른 껍질이 벗겨져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껍질 쪽이 위로가게 해서 한 번만 구워주세요
*TIP
청주는 비린 냄새를 잡아주고, 맛술은 생선을 단단하게 해준답니다~
과메기를 구울 때는 청주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아요~
*TIP
참기름은 과메기의 비린 맛을 상쇄 시켜줘 좋답니다~
-사과 고추장 소스
1.믹서에 마늘(50g), 사과(250g), 2배 식초(5T), 간장(1T)을 넣고 간다
2.고춧가루(2T)를 넣고 저어준다
3.고추냉이(1 1/2T), 생강즙(1T)을 넣는다
4.올리고당(1/3컵)을 넣는다
5.고추장(1컵)을 넣고 저어준다
6.레몬즙(1컵)을 넣는다
7.참치액(1T), 연 겨자(1t), 후추(약간), 설탕(4T)을 넣는다
*TIP
사과 고추장은 숙성될수록 새콤달콤한 맛이 진해져 아이들도 좋아해서
겨울철에 오징어나 브로콜리 등 채소에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좋아요~
*TIP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숙성시키면 새콤달콤한 사과고추장 소스를 즐길 수 있어요~
-굽기
과메기는 적당히 익힌다
-과메기 모둠 채소
1.김(8장)은 먹기 좋게 자른다
2.통마늘(6톨)은 도톰하게 썬다
3.풋고추(4개)는 송송 썬다
4.실파(10줄기)는 적당하게 썬다
*TIP
파는 위장을 강화해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를 중화시켜주는 해독작용이 있어 생선요리에 좋아요~ ~
-과메기 모둠 채소
알 배추(1/2통)는 밑동을 제거한다
배추, 실파, 적당히 썬 데친 다시마(1팩), 김을 담는다
*TIP
다시마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1T)를 넣고 데치면
푸른 빛깔이 더 선명하고 싱싱해여 좋아요~
-과메기 모둠 채소
과메기는 먹음직스럽게 담는다
*TIP
과메기는 사과 고추장 소스로 조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TIP
철분이 부족하면 짜증이 많아지고 얼굴이 창백해져요~
과메기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더욱 좋답니다~
-과메기 모둠채소
썬 고추와 마늘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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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무침
-재료
굴(300g), 레몬(1/2개),
밤(4개), 배(1/4개), 실파(6~7줄기), 로메인레터스(5장)
소금(약간)
-굴 무침 소스 재료
올리고당(2T), 고춧가루(3T), 고추장(1T), 까나리액젓(2T),
깨소금(2T), 간장(1T), 참기름(1T), 다진마늘(1T),
소금(약간), 후추(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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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무침 소스
고추장(1T), 다진 마늘(1T), 고춧가루(3T), 간장(1T), 참기름(1T), 까나리 액젓(2T), 깨소금(2T), 소금(약간), 후추(약간), 올리고당(2T)을 넣는다
-굴 무침
1.배(1/4)는 채친다
2.밤(4개)은 둥글게 편으로 썬다
3.굴(300g)에 레몬(1/2개)을 짜서 뿌린다
*TIP
굴에 레몬을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지고, 레몬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아 무기질인 철분의 흡수도 향상돼 좋아요~
-굴 무침
굴은 체에 놓고 물을 뺀다
*TIP <어리굴젓>
자연산 작은 굴(1kg)로 마늘은 넣지 말고 꽃 소금(3T)에 30분 재운 다음, 채에 물기를 뺀 후 그 물에 고춧가루(1컵), 꿀(1T), 다진 생강(3톨), 소금(약간), 후추(약간)을 섞어 3일정도 삭히면 서산 어리굴젓이 된답니다~
-굴 무침
소스에 밤, 배, 굴을 넣고 버무린다
*최요비 요리상식
로메인상추(Romane Lettuce)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로, 샐러드나 쌈 채소로 이용되는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답니다~
-굴 무침
로메인상추(5장)는 보기 좋게 놓는다
*TIP
로메인상추는 잎은 가위보다는 칼로 살짝 끝 부분을 썰어주면 더욱 보기 좋아요~
-굴 무침
굴은 로메인상추 위에 얹는다
*TIP
파의 하얀 부분은 양념으로 쓰고 고명에는 파란 부분을 쓰면 좋아요~
-굴 무침
1.실파는 송송 썬다
2.실파를 솔솔 뿌린다
3.숙성시킨 소스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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